근력운동1 스트렝스 훈련 후 필요한 두 가지 -ing 스트렝스 훈련 후 필요한 두 가지 -ing 고중량 스트렝스 훈련이 끝나고 즉시 실시해야 할 두 가지 리커버리 훈련을 소개하고자 한다. 1. Hanging (매달리기) 벤치프레스를 제외한 중량 훈련들은 대부분 척추에 수직으로 부하를 가한다. (ex 데드리프트 종류, 스쿼트 종류, 밀리터리 프레스) 때문에 척추와 그 추간판에 상당한 압력을 가하고, 다른 관절에도 마찬가지이다. 중량 운동 이후 매달리기를 실시하면 척추 사이사이 추간판의 공간을 재확보할 수 있고 무릎이나 발목 등 관절낭 내의 공간도 정상 확보할 수 있어 부상을 예방하고 다음 워크아웃 때 부대끼는 느낌 없이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. 20-30sec * 3-5set 2. Rolling (구르기) 중량훈련을 할 때에는 중량에 저항하여 척추를 보호하기.. 2018. 3. 12. 이전 1 다음